선교사편지

윤성혼, 김혜진선교사(태국) 선교편지
2026-04-25 23:54:30
신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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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묵상과 부활절

고난주간을 맞아 교회가 함께 묵상집으로 말씀을 묵상하며우리의  가운데 시시로 개입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람을 더욱 깊이 되새길  있었습니다  운데에서도 항암치료를 마치고 돌아온 '유키전도사님의 간증이 오래 마음에 남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적막하고 두려운 시간이었던 수술대 위의  순간이오히려 자신을  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을 가장 분명하게 만나는 시간이 되었다는 고백이었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53:5)   씀처럼주님의 고난을 묵상할수록 우리는 그분의 사랑이 얼마나 깊고 실제적인지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성금요일 예배  제가 '우리의 삶을 모두 주님께 드리라' 주제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어주신 주님의 사랑에 응답하여이제는 우리의 삶을 우리의 것이 아닌 주인이신 주님께 온전히맡겨 드려야 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십자가의 은혜를 여느 때보다 깊이 묵상한 시간이었기에부활절의 기쁨 또한 더욱크게 다가왔습니다.

 

이사

3 중순교회 개척을 위해 방콕 근교 차청싸오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클렁떠이 교회 '전도사님께서 이사를 도와주셔서 무사히  마칠  있었습니다다음 클럼 떠이교회 장로님들께서 저희 집을 방문해 주셨습니다함께 즐거운 교제를 나누고앞으 로의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셔서  위로와 힘을 얻었습니다또한 아이들 방에 에어컨이 없다는이야기를 들으시고이동식 에어컨을 직접 구입해 설치까지  주시고 가셨습니다이번 이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을 돌보시고여러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힘을 주신다는 것을 다시 한번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사 후에도 이번 달까지는 방콕의 클링떠이 교회에서 사역을 병행하고 있어한시간  정도의 거리인 차청싸오와 방콕을 오가며 지내고 있습니다이곳도 전쟁의 여파로 기름값이 많이 올라 부담이 되지만모든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채우심을 믿으며 기쁨 으로 감당하는 중입니다.

저희 집은 작은 동네에 위치해 있습니다 집을 구하기까지도 하나님의 세밀한 인도 하심이 있었는데이사  후에는하나님의 예비하심을 더욱 많이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앞에는 매일 동네 아이들이 모여 놀고 있고이사   얼마 되지 않았을 때에  건너편  아이의 생일에 초대를받아 이웃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있었습니다이웃들과 교제하며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질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귀한 기도의 동역을 부탁드립니다

  1. 교회 개척을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개척의 모든 과정 가운네 하나님의 세밀한 은혜와 분명한 인도하심이 함께 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 태겸이와 태양이는 새로운 학교에 입학했습니다환경에  적응하고좋은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날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3. 사역지 변경으로 인해 비자 관련 문제가 생겼습니다비자 문제가  해결될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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