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편지

정성국·고미숙선교사(캄보디아) 선교편지
2025-11-01 17:01:59
신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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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간의  방학이 끝나고 아이들이 하나  센터로 들어 오기 시작했네요지난 학기  코코넛 나무 때문에 많은 아이들이 벌을 받고 때로는 벌금도 내게 했어요시도 때도 없이 10미터가 넘는 코코넛 나무에 아무런 장비도 없이 올라가 코코넛을 땄기 때문이죠.

 

1. 코코넛나무 사고

매년  150명이 코코넛 열매에 맞아 사망한다는 연구가 있으며코코넛 열매에 맞아 사망할 확률이 2 5천만 분의 1이라는 주장이 있다고 합니다아이들의 부모들이 우리에게 자기 아이가 코코넛 나무에 올라가지 않도록 하라는데 아무리말해도 소용이 없어요캄보디아에서도 코코넛 나무에서 떨어져 다친 사람들이 많이 있지요그래서 개학을 앞두고 150달러를 들여서 센터 내에 있는 코코넛 나무들을  베었답니다. 20 넘은 나무들을 베려니 속상했지만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어쩔  없었어요.

 

2.예수님을 영접한 부언란/속키어/짠성

지난   자매가 드디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어요작년까지만 해도 명절 때마다 절에 갔던 아이인데 이제 때가 무르익었습니다저는 로마서 10장의 말씀을 가지고 복음을 전했습니다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의를 행치 않고 자기의 의를 세우려 했다는 말씀을 소개 했어요하나님의 의와 시람의 의를 비교하며 전했어요그리고 8절의 "믿음의 말씀"  했습니다자기의 의로는 결코 죄를 이길  없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예수님을 영접하면 하나님의 의가  속에서 저절로 이루어진다고 전했습니다그리고 9절과 10절의  씀을 통해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할 것을 권했고  사람씩 영접기도를 했습니다이제 구원  이들에게 시작되었습니다그리스도가 이들 가운데서 말씀하시며 그들이 주님의 음성  듣고 영생을 누리도록 기도합니다.

 

3.오창수 선교사와의 만남

4년 동안 400명의 한국 젊은이를 구했다는 오창수 선교사를 프놈펜 성령의  세미나에서 만났네요 분이 구출사역을 하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이렇게 사모하는  인줄 몰랐네요저희부부가 받은 현금을 오창수 선교사에게 플로잉 하려는데 극구 받지 않으셨습니다실제로 만나보니 신장이 190  보였고 덩치도 왠만한 사람은 대들지 못할 만큼 건장해 보였습니다그래서 하나님이  위험한 일을 시키시나 보다 생각이 들었어요정말 겸손하시고 묵묵히 주님의 음성을 듣고 행하시는 분처럼 느꼈습니다이번에 프놈펜에 가서 보니 정말로 사방이 높은 담당이 쳐져있고 담장 위에  겹의 전기울타리가 쳐져있는 단지를 보고 놀랐습니다지금도 납치되어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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